소피텔 르 포부르
파리, 기타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엘레강스를 제대로 풀어낸 파리 호텔. 직원까지 소피텔 그 자체다.
이럴 때 추천
파리에서 샹젤리제·루브르를 걸어 다니며 우아하게 묵고 싶을 때
이게 좋음
어메니티가 에르메스. 에르메스 본점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체크인의 호텔리뷰>
[소피텔 르 포부르]
하루밤에 60만원인 호텔은 뭐가 다를까?
이들은 엘레강스한 파리지앵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호텔 곳곳에 패션 뮤즈들이 커다랗게 액자에 걸려있고, 오트쿠튀르 패션쇼장 인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로비가 우리를 맞이한다.
현재 소피텔 르 포부르가 있는 이 자리는,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의 본사로 활용된 이력이 있다. 그래서 그럴까? 이들은 패션에 강한 영감을 받는다.
심지어 ‘파리=패션’ 이기 때문에, 이 호텔은 파리지앵 중 ‘엘레강스한 그리고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사실, 엘레강스와 고급스러움을 잘못 표현 하면 정말 한 끗 차이로 웨딩홀 느낌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소피텔은 ‘자 이게 엘레강스란다 얘들아’ 라고 이야기 하듯, 제대로 풀어냈다. (어메니티가 에르메스인데, 그럼 말 다 했지)
그리고 이들은 겉모습만 삐까뻔쩍 화려한게 아니다.
호텔에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 할 땐, 가장 잦은 교류가 있는 호텔 내부 직원들이다. 직원들의 에티튜드가 호텔의 겉모습을 못따라간다면, 그 브랜드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무너진다. 60만원짜린데 브랜드 경험 퀄리티는 6만원이 되버리는거다.
소피텔은 놀랍게도 모든 직원들이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받았으며
이들 모두 소피텔과 하나가 된 듯 했다. 심지어 소비자 만족도 10/10인 호텔로 유명하기도 하다.
또한 이들은 소피텔 브랜드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대화를 하면서도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완벽한 영어구사 그리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세심한 안내와 에스코트, 그리고 Welcome Home! 이라며 반겨준 그의 인상깊은 첫 마디.
소피텔의 브랜드 경험은,
럭셔리 했으며 정말 엘레강스한 파리 라이프 스타일을 보낼 수 있었다.
훌륭하다!👏 (호텔 위치는 정말 사기스러울 정도로 좋다. 샹젤리제, 루브르, 라파에뜨 모두 걸어갈 수 있다)
p.s : 에르메스 본점은 엎어지면 코닿을거리 그리고 명품거리가 바로 앞.
#체크인_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