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 호텔
아이슬란드, 기타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타임지 100대 명소인 이유가 있었다.
이럴 때 추천
아이슬란드에서 지열 라군에 몸 담그며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이게 좋음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라군, 블루라군까지 프라이빗 밴. 지열 해수의 실리카로 만든 스킨케어를 노천탕에서 바른다.
직접 묵은 객실
- Moss Deluxe 이끼 덮인 용암 지대 · 90~100만원
1년이 지나도 그 경이로움을 잊을 수 없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엄청나다. 타임지가 100대 명소로 지정한 이유가 있었다.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이들 표현에 빗대면 stunning한 자연경관을 두고 있기에 인기가 많을 거라 생각할 수 있다.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공부하기 전까진.
이들은 지열 해수의 ‘치유력’을 알리고자 했다. 물의 생체 활성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실리카’. 이 호텔의 이름이기도 하다.
연구원들은 지열 해수의 신비를 밝히는데 40년을 쏟았다. 그렇게 이들은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해 스킨케어 라인을 탄생 시켰다.
그래서 블루라군에 가면 실제로 노천탕에서 이들의 제품을 얼굴에 바를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기가막힌 브랜드 경험 설계이다.
그래서 일까. 이들은 과학의 힘과 자연의 경이로움이 혁신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 자처한다.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누군가는 치유를 위해 물에 왔고,
누군가는 즐거움을 위해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고셍 온 모든 사람들은
깊은 경이로움을 느끼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의 경이로움은 잊을 수 없다.
누군가 실리카 호텔을 갈 일이 있다면 방금 내가 전해드린 이야기를 꼭 기억하시길 바란다. 공간경험의 밀도가 훨씬 깊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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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a Hotel
•Moss Deluxe
•1박에 평균 90~100
•블루라군까지 프라이빗 밴으로 이동
•호텔 내에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라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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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브랜드 관점으로 호텔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silica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