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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하루 누하동

서촌, 서울 · 한옥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여기서 1주일 살고 싶다.

이럴 때 추천

마음속에 파도가 칠 때, 서촌에서 느리게 머물며 일도 하고 쉬고 싶을 때

이게 좋음

아침에 눈 뜨면 작은 마당과 그 너머 한옥 지붕.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다. 경복궁 한 바퀴 러닝 코스가 가깝다.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여기서 1주일 살고 싶다. 아침에 눈 뜨면 작은 마당과 그 너머로 보이는 한옥들. 하루의 시작이 평온하니 일렁이던 마음도 가라앉는다. #객실지원

일어나자마자 모자를 푹 뒤집어 쓰고 러닝 시작. 경복궁을 한 바퀴 돌고 땀을 쫙 뺀 다음 아메를 냉수마냥 들이켜준다. 블루리본 받은 곳이라 그런가. 더 맛있네.

다시 돌아와 마당을 바라보며 하루 일정을 체크한다. 오전은 음악 들으면서 멍하니. 오후엔 노트북을 열어 업무를. 그러다 집중력이 살짝 흐려질거 같아 나의 손길이 유튜브로 향할 땐 다시 마당으로.

이 곳에선 모든 것들이 평온해진다. 잔잔하게. 콘크리트 생활 속에서 한옥은 단비 같은 비일상이다. 누리기 힘든 작은 마당공간은 마음 속의 여유를 찾아준다. 높은 층고 덕에 답답하지 않다.

3-4년 전 이 곳의 대표님을 만났을 때 이 분의 꿈은 한옥10채를 짓는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기어코 이뤄내셨다. 그 중 4곳이 스테이로 운영이 되는데 그 중 하나에 머물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앞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호텔공간은 어떤 곳이 될지 심도 깊은 고민에 빠진다. 알에서 깨어나와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듯 하다.

요근래 마음 속에 파도가 치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이 곳으로 은신해보시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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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하루, 가회동
* 독채 사용
* 20만원 중후반, 2인 기준
* 주방, 스마트TV(유튜브 가능)
* 북촌, 서촌 특유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음

📍머물며 갔던 맛집&카페
* 라멘 보루도 : 라멘매니아 친구의 픽. 미쳤네 여기.
* 그린마일 커피 : 러닝 뛰고 마셔서 더 좋았음
* 정독도서관 구내식당 :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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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사례로 브랜딩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제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술술 읽힐겁니다.

#서울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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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험하다.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진다..
#객실지원

자꾸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요즘 정말 쉼이 간절했다면 이 곳에서 눈물 흘릴지도 모른다. 뭐 그리 대수라고 삶을 쫓는게 아닌 쫓기며 살아왔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

이 곳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유유히 시간을 흘려보내며 마당에 앉아 흘려보내자. 시간, 걱정, 후회 모두. 잃어가던 낭만을 되찾아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든 생각.
이런 집이라면 무척이나 행복하지 않을까.

다음엔 좀 더 오래 머물러봐야겠다.

📍서울의하루

* 독채 사용
* 20만원 중후반, 2인 기준
* 주방, 스마트TV(유튜브 가능)
* 북촌, 서촌 특유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음

📍머물며 갔던 맛집&카페

* 라멘 보루도 : 라멘매니아 친구의 픽. 미쳤네 여기.
* 그린마일 커피 : 러닝 뛰고 마셔서 더 좋았음
* 정독도서관 구내식당 :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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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사례로 브랜딩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제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술술 읽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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