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스 호텔
부산 영도, 경상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부산 여행 몸풀기로 딱.
이럴 때 추천
부산 여행 첫날, 자갈치·남포동 다녀와서 편하게 자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바다와 선착장, 대교 아래로 배가 지나가는 뷰. 자갈치 시장·남포동까지 걸어서 15분, 호텔 앞 포장마차.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라발스 호텔의 뷰와 주변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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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예약하기 전, 인스타에 올라오는 라발스 호텔의 피사체가 함께 담긴 객실사진들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 호텔의 '진짜 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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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도착했을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해가 떠서 맑은 뷰도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흐린날', '맑은날'의 뷰를 모두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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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비오는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왜냐면 바다만 덩그러니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라발스 호텔이 서있는 이 곳 '영도'엔 크고 작은 배들이 드나들며 정박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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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다뷰는 바다뷰인데 선착장까지 같이 볼 수 있죠. 이거 생각보다 새롭습니다. 선착장과 그
주변에 보이는 건물들. 즉 시티뷰와 오션뷰가 반반씩 섞여있다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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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에서 말씀드렸던대로 '라발스 호텔'에선 앞으로의 부산 여행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몸풀기'하는 곳인 만큼 이 정도 바다만 봐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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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기선 배들이 대교 아래로 지나다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꽤나 운치있더군요.
마치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비행기를 괜히 찍고 싶은 것 처럼 배가 다리 아래를 통과해 오면
괜히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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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전편에서도 잠시 언급했었지만 호텔 근처에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전 이것을 혼자 '라발스 패키지'라고 부르는데요. 자갈치시장+남포동+호텔앞 포장마차 이런 세트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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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5분 거리에 자갈치 시장과 남포동에서 1차전으로 즐기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선착장과 바다를 바라보며 포장마차에서 2차전 즐기고 호텔로 들어와서 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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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혼자가서 1차전만 했고 2차전까진 수줍어서 못해봤지만(멀고도 험한 1인 리뷰어의 길)
2인이상 움직이시는 분들은 꼭 저 대신 2차전까지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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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흐린날, 맑은날의 뷰 비교 그리고 호텔 주변의 '라발스 패키지'까지 살펴봤습니다.
사실 모든 리뷰는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쓰는거라 주관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리뷰글을 통해 누군가 또 알찬 호캉스를 즐길 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뿌듯한건 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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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세우는 날이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호텔들을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이제 몸풀기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바다를 보러가야죠. 다음편은 페어필드 메리어트 송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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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글 한줄 쓰고 바다 한번 쳐다보느라 글 쓰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네요. 이번 부산투어 끝나면 브런치에 써야 할 글이 산처럼 쌓일 것 같습니다. 브런치에 더욱 상세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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