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 서울 · 호텔 · CHECKIN이 2번 묵음
한줄평
호텔계의 샤넬. 5년 만에 다시 가도 여전했다.
이럴 때 추천
멀리 가긴 귀찮고, 운동·사우나로 조용히 회복하고 싶을 때
이게 좋음
피트니스, 사우나, 수영장. 회원권 얘기에 왜 포시즌스가 나오는지 알게 된다.
방문 기록
2번째 방문
5년만이다. 2020년, 그리고 2025년. 오랜만에 투숙하고 느낀점. ‘역시는 역시다’
최근 호텔페어를 무탈히 마치고나니 이제서야 긴장이 살짝 풀리더라. 하지만 여전히 우리 회사에서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생각하면 완전히 긴장줄을 놓을 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조용히 있고 싶었다. 운동과 사우나 그리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멀리 나가기는 또 귀찮았다. 오랜만에 서울권 5성 호텔을 찾게 되었다. 쟁쟁한 곳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중 포시즌스 서울이 생각나더라.
취향의 차이일지 모르겠다. 난 한국적인 멋을 우아하게 풀어낸 디자인을 좋아한다.
뭐랄까, 뭔가 낯선데 익숙한 느낌이랄까. 내 기준 양끼가 느껴져서 좋다.
그래서 외국계 회사에서 풀어낸 한국적인 미를 구경하는걸 좋아한다.
무튼, 여기는 5년 전 체크인 활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방문했던 곳이다. 그 때도 ‘명품은 다르구나’를 느꼈던 곳이다.
5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이들은 여전했다.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던 그들의 골든룰이 여실히 느껴진다. 이는 인적 서비스에만 국한 지어서 생각하기보단, ‘공간’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더욱 재밌다.
공간의 밝기, 향, 공기의 쾌적함, 소리, 곳곳에 녹여진 한국적인 멋, 과시하지 않는 편안함, 은은하게 느껴지는 우아함 등 ‘우린 이미 당신을 대접할 준비가 되어있다.’가 느껴진다.
이런 경험 설계는 어떻게 해야 잡아낼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이었다.
피트니스와 사우나 그리고 수영장 등 웰니스와 관련된 공간들을 보고 있으면 회원권 이야기 할 때 왜들 그렇게 포시즌스를 이야기 하는지 알 것 같다.
여전히 포시즌스는 역시나 포시즌스였다.
해외 포시즌스도 가봐야지.
#포시즌스호텔
―――
5년만이다. 2020년, 그리고 2025년. 오랜만에 투숙하고 느낀점. ‘역시는 역시다’
최근 호텔페어를 무탈히 마치고나니 이제서야 긴장이 살짝 풀리더라. 하지만 여전히 우리 회사에서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생각하면 완전히 긴장줄을 놓을 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조용히 있고 싶었다. 운동과 사우나 그리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멀리 나가기는 또 귀찮았다. 오랜만에 서울권 5성 호텔을 찾게 되었다. 쟁쟁한 곳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중 포시즌스 서울이 생각나더라.
취향의 차이일지 모르겠다. 난 한국적인 멋을 우아하게 풀어낸 디자인을 좋아한다.
뭐랄까, 뭔가 낯선데 익숙한 느낌이랄까. 내 기준 양끼가 느껴져서 좋다.
그래서 외국계 회사에서 풀어낸 한국적인 미를 구경하는걸 좋아한다.
무튼, 여기는 5년 전 체크인 활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방문했던 곳이다. 그 때도 ‘명품은 다르구나’를 느꼈던 곳이다.
5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이들은 여전했다.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던 그들의 골든룰이 여실히 느껴진다. 이는 인적 서비스에만 국한 지어서 생각하기보단, ‘공간’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더욱 재밌다.
공간의 밝기, 향, 공기의 쾌적함, 소리, 곳곳에 녹여진 한국적인 멋, 과시하지 않는 편안함, 은은하게 느껴지는 우아함 등 ‘우린 이미 당신을 대접할 준비가 되어있다.’가 느껴진다.
이런 경험 설계는 어떻게 해야 잡아낼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이었다.
피트니스와 사우나 그리고 수영장 등 웰니스와 관련된 공간들을 보고 있으면 회원권 이야기 할 때 왜들 그렇게 포시즌스를 이야기 하는지 알 것 같다.
여전히 포시즌스는 역시나 포시즌스였다.
해외 포시즌스도 가봐야지.
p.s 어제 컨텐츠에 오타가 있어서 재업합니다. 2-3번 체크하는데도 희한하게도 당시엔 잘 안보이네요… 더 심혈을 기울여보겠습니다.
#포시즌스호텔
1번째 방문
호텔리뷰어 : 체크인
호텔계의 샤넬 #포시즌스호텔 <✏️명품은 명품이기 때문에 명품입니다>
샤넬을 보고 퀄리티에 대해 운운하지 않고 애플을 보며 퀄리티를 따지지 않습니다-
-
브랜드 이름만으로 이미 퀄리티는 증명이 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직접 경험을 해보면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됩니다. '그렇지 이거지' 라고 말하며 말이죠-
-
명품이 되기 위한 조건은 브랜드가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명품이라 불러줘야 진짜 명품이 되는겁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명품의 기준이 어떤것이라 생각하나요?-?-
-
가격,퀄리티,희소성,역사 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명품의 기준은 '감동을 줄 수 있냐' 입니다-
-
즉 브랜드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서비스만으로 고객들을 감동시킬수 있냐 없냐에서 '명품'과 '그렇지 못함'으로 아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호텔은 어떨까요. '호텔은 친절하다' 라는 인식은 있지만 '호텔이 감동을 준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 호텔들을 떠올려 봅시다. 아마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친절과 감동은 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
우리가 감동을 느낄 때는 '나를 챙겨주고 있구나'를 느낄 때 입니다. 이는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성심성의껏 운영을 했을 때, 그리고 호텔의 모든 직원분들께서 동일한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여야만 가능합니다-
-
아무리 호텔들이 친절하다곤 하지만, 프라이빗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객님' 이 아닌 '000님' 이라며 대명사에서 고유명사로 호칭이 바뀌는 순간만으로도 투숙객들은 프라이빗함을 느끼곤 하죠-
-
포시즌스호텔은 모든 조건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이들이 어떻게 감동을 주는진 이 한문장으로 정리가 됩니다-
-
<대접 받기 원하는대로 상대를 대접하라>-
-
저 한 문장만으로 포시즌스가 움직입니다.서비스이던 디자인이던 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우리를 대접합니다. 이제 남은건 우리가 #포시즌스호텔 을 대접하는 것 뿐이군요-
-
이 호텔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브런치에서 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이 가봤던 '명품호텔'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공유해주세요-!-
-
p.s '더마켓키친' 사진도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인스타가 10장 제한이라 아쉽게도 객실을 중점으로 올렸습니다😂-
-
#호텔리뷰어체크인 #fourseasonshotelseoul #체크인_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