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강남, 서울 · 호텔 · CHECKIN이 3번 묵음
한줄평
혼자 일에 몰입하거나,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방.
이럴 때 추천
노트북을 켜고 일에 집중하거나, 소중한 사람과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도산공원·가로수길·압구정이 걸어서 10분. 어두운 톤의 차분한 객실.
직접 묵은 객실
- 코너룸 (2004호) 도산대로
창이 두 면이라 도산대로 일대가 탁 트인다. 해 질 무렵이 좋다. 밤엔 도로 소음이 올라올 수 있다.
방문 기록
2번째 방문
#협찬
📌끝없는 고민과 사색에 잠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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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쉬지 않는다면 어떨 것 같나요. ‘엥 갑자기 무슨 소리하는거지? 호텔은 자고로 쉬러가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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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리가 호텔을 가는 이유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쾌적한 ‘쉼’을 위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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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한가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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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생각’에 집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로 고민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 고민이 가령 커리어적인 고민일 수도,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일 수도, 연애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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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달리 무게감 있는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나름의 해결책을 찾은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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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생각을 집에서 하자니 위험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냉장고와 침대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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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카페에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자니 너무 개방된 공간이라 뭔가 대화를 하며 생각에 몰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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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간인지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듯 우린 알게 모르게 공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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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우리만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가벼운 분위기가 아닌 다소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같이 간 사람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주고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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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처럼 너무 밝지 않게, 은은하게 공간을 비추는 간접등과 생각에 깊이 잠길 수 있게 도와주는 어두운 계열의 컬러들. 화려한 고급스러움 보단 재단이 잘 된 한 벌의 슈트처럼 절제된 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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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일단 분위기가 갖춰 졌습니다. 연인 혹은 소중한 지인과 오늘만큼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생각에 잠겨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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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말할 타이밍을 잡지 못해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이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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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자 간다면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생각에 몰입 할 수 있는 조건들이 갖춰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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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 대화를 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가 머리가 살짝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럴 땐 고개를 살짝 들어 창 밖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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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룸이기 때문에 더 넓게 바깥 뷰를 볼 수 있죠. 특히 해질 무렵에 이 객실은 우리를 더욱 감성적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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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큼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들지말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감성에 솔직하게’ 대화하고 고민을 털어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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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털어놓고 소주 한 잔 땡기러 나가면 되죠. 바로 근처에 가로수길과 압구정이니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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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최근에 호텔 컨텐츠를 다루며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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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더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와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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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함께 동행한 지인과 끊임없이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생각을 정리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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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린 결론은 '컨텐츠에 더욱 집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컨텐츠만이 살 길이란 생각이 확고해 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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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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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꼬여있는 멀티탭 선처럼 머리가 복잡하고 뭔가 풀어내고 싶은 고민이 있는지 한 번 돌이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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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바이쉐라톤 강남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다음편에서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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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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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강남 #체크인_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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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 장단점 정리(객실편,2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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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 번 보고 알 수 없어서 두번 세번 만나봐야 그 진면목을 계속 알아 가듯 호텔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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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예전에 사비로 2번 그리고 이번엔 협찬으로 1번, 총 3번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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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번째 방문을 하니 호텔에 처음 들어갈 때 느끼는 낯섬과 어색함은 없더군요. 그 덕에 더욱 릴렉스한 상태에서 공간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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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룸은 역시 코너룸이었습니다>
어느 호텔이던 코너룸의 뷰는 화려합니다. 하지만 이 곳은 사뭇 다릅니다. 어쩌면 트렌드와 부가 느껴지는 동네라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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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끝에 걸터앉아 시원하게 탁 트인 도산대로 일대를 내려다 보고 있으니 그 자체만으로 괜히 흐뭇해지더군요. 코너룸은 각 층에 몇개 없기 때문에 더욱 희소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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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프로일잘러가 된 듯한 분위기>
각 호텔 브랜드마다 자기네 호텔에서 어떤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모두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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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상에서 확실히 벗어나 아무생각 없이 푹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 곳은 하루 열심히 빡세게 일을 마치고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을 주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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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갈 수 있는 도산공원과 가로수길 그리고 압구정>
호텔의 위치 또한 그 호텔의 경험입니다. 하루종일 객실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저녁에 지인과 약속이 있거나, 호텔 음식 말고 밖에서 한 잔하고 싶을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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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먹을때가 있나' 라는 질문 보단 '어디로 가야 더 괜찮지?' 라며 고민하게 됩니다. 호텔에서 10분만 걸어가면 핫플레이스들이 다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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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찾아오는 레이서들>
도산대로에 세워진 호텔들의 공통된 고충이라 생각합니다. 밤마다 '부아앙'소리를 지르며 달리는 차들이 자주 지나가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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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잠귀가 어두운 사람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신경이 쓰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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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는 15,000원 + 기계식 주차장>
포포인츠 강남 바로 근처에 있는 안테룸 서울 또한 주차비 별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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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있는 호텔들은 전반적으로 주차비를 별도로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넓지 않은 땅 위에 세워져 주차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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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단>
이 곳엔 사우나도 있습니다. 도산대로 일대에 있는 호텔 중에 '사우나'를 보유한 호텔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운영을 못하는 상황이지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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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설문조사(?!) 때 많은 분들께서 호텔의 객실 외에도 부대시설 특히, 레스토랑이 어떤지에 대한 내용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셔서 다음편엔 포포인츠 강남의 레스토랑(저녁과 조식)은 어땠는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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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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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 가이드북 작업도 끝났으니 본격 사이트와 컨텐츠에 집중하겠습니다! 호텔 정보 찾고 싶을 땐 호카이브에 편하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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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포포인츠강남 #체크인_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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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 레스토랑 음식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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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부대시설 중 레스토랑이 어떤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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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참.. 음식 앞에서 사진찍는게 쉽지 않더군요. 입으로 먼저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음식사진이 좀 지저분한거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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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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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강남은 재미난 생각을 합니다. 메뉴들을 쭉 나열해놓고 옆에 내가 원하는 음식들만 체크하면 그 음식들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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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들은 ‘Seating Buffet’라 표현하더군요. 꽤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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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다 시켜도 되나?’ 라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직원분께서 그래도 된다고 하시길래 다 시켰습니다😂 디저트만 빼고 말이죠. (성인 남자 2명이서 겨우 다 먹었습니다. 산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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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면 이쁘게 사진도 찍고 그래야 하는데… 잠시 이성의 끈을 놓았습니다. 일단 입으로 직행하고 난 뒤 ‘아..사진…’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갈 길이 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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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흡입 후 ‘방금 내가 먹은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 메뉴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팟타이, 시리얼크랩, 똠양꿍부터 소갈비 구이까지 아시안 음식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자세한 메뉴는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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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가 했더니 ‘동남아로 떠나는 미식여행’ 이란 테마를 갖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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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수를 잘 못 먹기도 하고, 향이 강한 음식은 잘 못 먹는 편입니다. 어? 그런데 이 말을 하기 전에 이미 ‘선흡입’을 잔뜩 했죠.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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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격은 어느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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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준 1인 49,000원 입니다. 2명이면 9.8. 혹시나 더 싼거 없나 라고 찾아보니 네이버로 예약하면 10%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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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혹시나 패키지로 묶여있는게 있나 하고 말이죠. 아쉽게도 디너가 묶여있는 패키지 상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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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액도 금액인만큼 특별한 날, 무언가를 기념하고 싶은 날이라면 가끔은 이렇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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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식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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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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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뷔페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수 많은 호텔을 다니면서 조식은 이제 ‘거기서 거기’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음식에 대한 식견이 부족한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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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조식 뷔페는 엄청 규모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호텔의 조식 구성과 비슷하게 시리얼, 빵, 한식류, 쌀국수, 샐러드 등 핵심적인 것들 위주로 알차게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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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게 있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조합으로 접시에 담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일종의 가이드가 있다면 재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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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포포인츠 강남 레스토랑(에볼루션)에서 저녁과 아침을 모두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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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속 어떻게 하면 재밌고 읽기 편하면서 이해가 잘되는 글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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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의 스타일에 조금씩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씩 ‘얘가 글 스타일이 바뀌었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아, 얘 뭐 실험하고 있구나’ 라고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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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무진장 길어졌네요.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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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뭐 일 얘기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으니 편하게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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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포포인츠강남 #체크인_강남
1번째 방문
호텔 리뷰어 : 체크인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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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쉬지 않고 일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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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는 것을 좋아하다 못해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을 통해 ‘나’를 찾고 일을 통해 성장하는 ‘나’를 보며 쾌감을 느끼곤 합니다. 나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일은 ‘놀이’가 되어버립니다. 갑자기 이 얘기를 왜할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호텔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선 하루종일 누워있는 호캉스는 하지 않을겁니다. 우린 호텔에서 ‘일’을 할 겁니다. 적어도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여러분들은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자기 발전에 힘 쓰는 사람들이기에 흥미가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주말에 와서 즐기는 호캉스도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평일에 혼자 호텔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혼캉스’도 꽤 괜찮습니다. 평일이기 때문에 객실가격도 훨씬 저렴하구요. 일단 호텔 객실 안에 혼자 앉아서 노트북을 켜놓고 집중해야 할 업무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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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놀랄겁니다. 5시간 정도 걸리는 일이 여기선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만큼 집중과 몰입이 잘 되기 때문이죠.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홀짝이며 일을 합니다. 그 누구도 날 방해할 사람이 없습니다. 집중력이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곧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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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쉬러도 갈 수 있지만, 이렇게 혼자 몰입의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왜 더 일에 집중을 하면 좋은지는 브런치에 곧 업로드 해놓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실거요!??! 눈으로 한 번 쓱 읽는 것은 제가 더 열심히 1편의 글을 완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체크인_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