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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남대문, 서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달지도 짜지도 않은, 기본에 충실한 호텔.

이럴 때 추천

명동 근처에서 시끄럽지 않게 호캉스하고 싶을 때

이게 좋음

객실 창으로 남대문이 보인다. 남대문 시장을 지나 명동까지 걸어서 10분.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체크인의 호텔리뷰>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초밥을 먹을 때, 자극적으로 매운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아닌
밥의 간은 잘 되었는지, 회는 비리지 않고 신선한지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끼곤 합니다. 풍미를 더하기 위해서 아주 ‘살짝’ 자극을 더하기도 하죠.
이 호텔이 딱 그렇습니다. 달지도 짜지도 않는, 기본에 충실한 그런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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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일단 좋습니다>

코트야드 남대문은 알로프트 명동, L7명동처럼 정말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에 명동이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여유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왁자지껄하지 않죠. 오히려 명동까지 걸어나가며 천천히 남대문 시장을 둘러보고 명동까지 걸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봤자 10분도 채 걸리지 않죠. 
체크인 하구 잠시 쉬었다가, 저녁쯤 신세게,롯데본점을 비롯해
오랜만에 명동 구경 나가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호텔의 위치 덕인지 필자가 투숙했던 객실에선 남대문이 보입니다.
(남산타워 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호캉스를 간다면 정신없이
지나갔던 평일을 잠시 내려놓고 멍하니 커피 한 잔을 홀짝이며 창 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꽤 유익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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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디자인 그리고 경험>

관광객들이 몰리는 지역인 만큼 캐리어 올려놓는 곳 부터, 적당히 한국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호텔’ 하면 떠오르는 통상적인 객실 디자인과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 인상깊은 브랜드 경험
을 했다기 보단 오히려 차분하고 무난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가기 직전에 마주하는 호텔 라운지와
가운데가 뻥 뚫린 형태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 때문인지 ‘고급스럽다’ 라는 인식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투숙객이 객실을 경험하기 전, 호텔 브랜드의 인식을 조절하기 위해선 라운지와 로비에 집중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
<흡연실이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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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에 특이하게도 ‘흡연실’이 2층,3층,22층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왜?’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죠. 저도 그랬습니다.

아..근데 알고 보니 이 호텔 대주주가 KT&G 였군요.
오히려 흡연자 투숙객들에겐 반가운 어메니티 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선 이 흡연실을 환영했다고 합니다. (호텔 오픈 초반엔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죠)

그렇다고 담배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은 
명동쪽에서 호캉스를 시끄럽지 않게 하기엔 적당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에 곧 업로드 될 예정이니 브런치에 많이
놀러와주세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크인_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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